방문 견적 전, 조건에 맞는 등록 업체만 안내해 드립니다
대표청소
정보 · 사후 대처

청소 후 재작업과 파손, 어떻게 요청하나요

2026년 8월 17일

한눈에 보기

작업이 끝난 뒤 발견한 미흡한 부분과 파손은 확인 시점과 기록이 결과를 가릅니다. 당일 점검할 곳, 재작업 요청 순서, 협의가 안 될 때의 공식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청소는 작업이 끝나는 순간이 아니라 확인이 끝나는 순간 마무리됩니다. 작업자가 떠난 뒤에 발견하면 청소 때문인지 이후 생활 때문인지 가리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작업 당일 함께 볼 곳

  • 눈높이 위아래: 상부장 위, 조명·환풍구, 걸레받이와 문틀 홈
  • 분해했던 자리: 새시 레일, 방충망, 배수구 트랩이 제자리에 조립됐는지
  • 물을 쓴 자리: 욕실 줄눈, 세면대 하부, 싱크대 안쪽
  • 파손 여부: 바닥·가전 표면 긁힘, 손잡이·경첩, 도장 벗겨짐

미흡한 곳은 그 자리에서 짚어 보완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남은 부분은 날짜가 남도록 사진을 찍어 두세요.

재작업(AS) 요청 순서

  1. 업체로 연락 — 계약 상대는 업체입니다. 작업자 개인이 아니라 예약처로 알립니다
  2. 근거를 함께 — 사진, 작업 전후 비교, 예약 때 안내받은 포함 범위를 붙여 전달합니다
  3. 약속은 기록으로 — 재방문 일정과 보완 범위는 문자·메시지로 남깁니다

파손이 생겼다면

작업 중 발생한 파손은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대상이 될 수 있고, 고용된 작업자의 과실은 같은 법 제756조(사용자의 배상책임)로 업체에 책임이 미칠 수 있습니다. 많은 업체가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사고 접수 절차를 안내하므로, 예약 단계에서 가입 여부를 확인해 두면 이 과정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협의가 되지 않을 때

업체와 합의가 어렵다면 국번 없이 1372(소비자상담센터)로 상담할 수 있고, 소비자24(consumer.go.kr)에서도 접수됩니다. 상담으로 풀리지 않으면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하고, 그래도 합의가 되지 않으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절차로 넘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작업이 끝난 다음 날 발견했는데 늦었나요?
늦지 않았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 때문인지 이후 생활 때문인지 가리기 어려워집니다. 발견 즉시 사진을 남기고 예약한 업체로 바로 연락하세요. 업체마다 사후 보완 기준이 있어 응대 범위가 정해집니다.
재작업은 어디까지 요청할 수 있나요?
예약 때 안내받은 포함 범위가 기준입니다. 옵션이 아니었던 새시 분해나 붙박이장 내부까지 요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약 단계에서 포함 범위를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사후 협의를 쉽게 만듭니다.
파손 배상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업체에 사고를 접수하면 보험 처리 또는 자체 배상 절차로 안내됩니다. 파손 부위와 상태를 촬영하고 수리·교체 견적을 받아 두면 협의가 빨라집니다. 합의가 어려우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 상담과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 업체 확인하러 가기

몇 가지 선택만 하면 조건에 맞는 등록 업체를 보여드립니다.